위험도 등급은 이렇게 정해요

뒷면의 등급 산정 기준과 데이터 출처, 검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요.

세 단계 등급의 기준

위험

섭취를 피하는 것이 권장되는 성분

한국 식약처가 식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미허용한 물질, 마약류관리법 관리 대상, 또는 국제암연구소(IARC) 1군 등 강한 발암성·독성 근거가 확립된 경우예요. 독초·독버섯처럼 오인 섭취 사고가 반복되는 원료도 포함돼요.

주의

과다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성분

허용 기준 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되지만, 과다·장기 섭취 시 부작용 보고가 있거나 학계에서 논란이 진행 중인 경우예요. 알레르기·특정 질환자 주의가 필요한 성분도 여기에 들어가요.

양호

일반적인 섭취 범위에서 우려가 없는 성분

통상적인 식품 섭취량에서 유의미한 위해 보고가 없는 경우예요. "완전히 안전"이라는 등급을 따로 두지 않는 이유는, 어떤 성분이든 섭취량과 개인 조건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종합 점수를 만들지 않는 이유

성분의 위험은 하나의 숫자로 압축하기 어려워요. 같은 성분이라도 섭취량, 빈도, 연령, 임신 여부, 알레르기·기저질환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요. 그래서 뒷면은 점수 대신 세 단계 등급과 그 근거를 함께 보여주고, 판단에 필요한 맥락(1일 섭취허용량, 부작용, 함유 제품 규모)을 덧붙이는 방식을 택했어요.

데이터 출처

등급과 설명은 다음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검토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첨가물공전,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목록, 고시·품목제조보고 데이터
  • JECFA(FAO/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 — 1일 섭취허용량(ADI) 평가
  • EFSA(유럽식품안전청) — 첨가물 재평가 보고서
  • IARC(국제암연구소) — 발암성 분류
  • 학술 문헌 — 부작용·작용 기전 관련 동료검토 연구

현재 성분 18,296종, 제품 304,541건의 원재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요. 개별 성분 페이지 하단의 "출처" 섹션에서 해당 성분의 근거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요.

검수 과정

전체 성분 데이터는 다단계 검수를 거쳐요. 등급·분류·설명의 사실 여부를 항목별로 점검하고, 등급을 바꾸는 판단은 별도의 독립 재검토를 통과해야만 반영돼요. 등급을 올릴지 내릴지 애매한 경우에는 더 조심스러운 쪽(사전주의 원칙)을 따라요. 가이드 콘텐츠는 영양사 감수를 거쳐 발행하고, 검수 이력과 기준은 데이터가 갱신될 때마다 함께 남겨요. 일부 페이지의 제휴(구매) 링크는 별도 표시하며, 제휴 여부는 등급 판정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아요 — 위험·주의 성분이 많은 제품에는 제휴 링크를 싣지 않아요.

한계와 업데이트

이 사이트의 정보는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아요. 규제와 연구는 계속 바뀌기 때문에 식약처 고시 개정과 주요 기관의 재평가를 반영해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각 성분 페이지에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를 표시해요.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셨다면 소개 페이지를 통해 알려주세요 — 확인 후 바로잡을게요.